올바른 블로그 운영방법

처음 블로그에 어떤 걸 써야 하지? 하다가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.

그러다가 서로이웃추가 신청이 오고 이웃들 블로그를 방문하면서 블로그 하는 게 재미가 있어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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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, 여기서 주의할 게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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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예전에 블로그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몰라서 그냥 제가 쓰고 싶었던 글을 썼었고, 덕분에 이 글들은 naver에서 지옥으로 보낸 글들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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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시 이 글들의 공통점 눈치채셨나요?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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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포스팅에 같은 제목 넣지 않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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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에 성경통독, 실천 일기에 넘버를 다 붙였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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똑같은 제목으로 며칠 차 이렇게 쓰면 이 글들은 naver에서 지옥으로 보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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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면 열심히 이웃들과 소통해도 얻어지는 소득이 없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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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서 블로거 중에서도 이런 실수가 많습니다. 저도 실수했던 부분 중 하나예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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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체의 말은 1,2가 나왔고, 미움받을 용기도 1,2가 있어요.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도 1,2가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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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편을 감명 있게 읽어서 2도 남기고 싶지만 똑같은 제목으로 올리면 그 글은 안타깝게도 지옥으로 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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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 포스팅마다 제목을 다르게 설정하고, 유사 이미지에 걸리지 않도록 가급적 직접 사진을 찍거나, 포토샵 또는 캔바, 미리 캔버스로 가공해서 올리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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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벤치마킹할 블로거 찾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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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 어렵고 막막하신 분들은 인플루언서 홈에 들어가서 벤치마킹할 블로거들을 찾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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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닮고 싶고 따라가고 싶은 블로거를 선택하고 어떻게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지 분석해야 내 블로그가 올바른 방향으로 빨리 성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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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포스팅 체크, 분석하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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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스팅할 때 블로그 안에 있는 맞춤법 검사 체크 - 글자 수 체크 - 금칙어 체크 이 세 개는 3종 세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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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, 포스팅이 잘 반영되었는지 블덱스에서 조회해 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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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락되었으면 72시간(3일)정도 지켜본 뒤 비공개 돌리고, 일정시간 지나서 제목 변경하고 글도 다듬고 사진도 다 변경해서 다시 포스팅하면 누락되었던 글이 다시 반영될 수 있습니다. 여기서 왜 누락되었는지 분석하고 필요하면 전문가들에게 물어봐야 해요. 그래야 다음 번 누락을 범하는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. 저도 제가 포스팅했던 글들 다시 분석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전문가들에게 계속 물어보고 그러고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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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론

1. 포스팅에 같은 제목 넣지 않기
2. 인플루언서 홈에서 벤치마킹할 블로거 찾기
3. 포스팅할 때 3종 검사 체크, 포스팅 이후 제대로 반영되었는지 체크, 포스팅 분석하기